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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광화문에 모인 자유한국당

  • 포토 | 2019-08-24 17:27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이후 91일 만에 열린 이날 집회에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사회, 외교, 안보 정책 등을 비판하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퇴 요구와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을 규탄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구호 외치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지도부
구호 외치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지도부

국민의례하는 자유한국당 지도부
국민의례하는 자유한국당 지도부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대표들이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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