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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조국 후보자 딸 입학 진상 규명 요구하는 고려대 학생들'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고려대 학생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 모씨(28)의 모교 부정입학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고려대학교 시국선언 진상 규명 촉구 집회가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 모씨의 입학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본관을 지나고 있다.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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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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