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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조국, 딸 의혹에 '더 많이 회초리 들어달라'

  • 포토 | 2019-08-22 10:0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자신의 딸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저는 집안의 가장, 아이의 아버지로 더 세심히 살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따가운 질책을 달게 받겠다"며 "더 많이 회초리 들어달라.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언급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출근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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