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등학교 개학일인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초등학교 1학년 아름반 교실에서 학생들이 방학동안 쓴 그림일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시내 초등학교 개학일인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초등학교 1학년 아름반 교실에서 송미경 선생님과 학생들이 방학동안 쓴 그림일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 개학일인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친구들 만날 생각에 신나는 발걸음'
줄지어 학교로 들어가는 아이들
'반가운 학교에 싱글벙글~'
'반가워 친구야~'
'그동안 잘 지냈지?'
'선생님, 보고싶었어요!'
방학동안 뭐했는지 발표해볼까요~
'저는 이가 빠졌어요!'
'저도 여기 빠졌어요!'
'너도나도 빠진 이 자랑하는 아이들'
'키는 얼마나 컸나 볼까?'
'우와, 비슷하네!'
'그림일기도 열심히 썼어요!'
'방학동안 이렇게 재밌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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