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 보그너 MBN 여자오픈' 2라운드가 17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김아림이 경기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앙평=이선화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 보그너 MBN 여자오픈' 2라운드가 17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김아림 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다.
2홀에서 경기중인 김아림 선수
온몸으로 표현하는 기쁨!
'오예!'
코치와 기쁨 나누는 김아림 선수
'오늘 컨디션 좋아요!'
비가 내리자 겉옷을 챙겨입고~
'비 때문에 더욱 신중~'
골대도 직접 치우고
우산들고 퍼팅라인 확인!
비에 젖은 손은 휴지로 닦고
비가 와도 막을 수 없는 열정
신중하게 샷!
'나이스샷! 이 정도면 비의 여신~'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