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남해군 우럭, 참돔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이마트 성수점 수산매장에서 빈종철 남해군 가두리협회장과장충남 남해군수, 윤정근 남해군의회 부의장, 진영호 이마트 신선담당상무, 박철완 늘푸른영어조합법인대표(왼쪽부터)가 소비자들에게 참돔 시식을 권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마트가 남해군 우럭, 참돔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이마트 성수점 수산매장에서 빈종철 남해군 가두리협회장과장충남 남해군수, 윤정근 남해군의회 부의장, 진영호 이마트 신선담당상무, 박철완 늘푸른영어조합법인대표(왼쪽부터)가 소비자들에게 참돔 시식을 권하고 있다.
산지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군의 양식 어가들을 돕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충남 남해군수와 빈종철 남해군 가두리협회장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소비자들에게 우럭과 참돔을 선보였다. 남해군 우럭, 참돔 소비 촉진 행사는 21일까지 이마트 전 매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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