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추미애 상임고문,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서울시장등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에 참석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추미애 상임고문,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등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에 참석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사진전은 김대중도서관, 노무현재단,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하며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추도사를 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도사를 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소감을 밝히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인사말 하는 박원순 서울 시장
설훈 민화협상임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왼쪽)과 대화하는 유시민
전시된 사진을 둘러보는 참석자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