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호박 터널에 형형색색 호박과 수세미가 매달려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절기상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호박 터널에 형형색색 호박과 수세미가 매달려 있다.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는 태양의 황경이 135도에 있을 때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다.
아무리 더워도 가을은 오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