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11일 말복을 앞두고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수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1일 말복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 수산코너에서 자연산 특대 전복, 자연산 대민어, 자연산 장어 등 최고급 수산물을 선보인다.
자연산 전복은 완도, 서산 등지에서 수작업으로 채취한 것으로 한 마리 당 100g 가량의 특대 전복만을 엄선해 활(活) 상태로 판매한다. 서해 지역에서 어획한 자연산 대민어, 돌문어 등 수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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