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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문희상, 윤석열 검찰총장에 '파사현정' 족자 선물

  • 포토 | 2019-08-07 11:04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 파사현정은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불교 삼론종의 기본 교의다.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후 문 의장에게 '파사현정'이라고 쓰인 족자를 받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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