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석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회 성북문화바캉스'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석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회 성북문화바캉스'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성북문화바캉스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을 위해 초등학교 운동장에 대형 풀장과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각종 먹거리,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북구의 특별한 이벤트다. 오늘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석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석관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워터파크
물놀이로 무더위 날리는 아이들~!
'내 물 맛(?)을 받아라!'
슈퍼맨 등장에 '꺄르르~'
'제 튜브 멋지죠?'
아빠와 함께 튜브타기~
물놀이의 꽃! 슬라이드~!
시원하게~ '풍덩!'
'살려줘!'
'무더위는 바캉스는, 운동장 워터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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