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팬앤스타
IMR

[TF포토] 치열했던 유벤투스전, '전반 2:1 종료'

  • 포토 | 2019-07-26 22:18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유벤투스 마리오 만주키치(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