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K리그 올스타 팀 친선 경기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유벤투스 선수들이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K리그 올스타 팀 친선 경기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오늘 저녁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경기에는 박주영, 이동국, 조현우, 박주호 등 팬 투표로 선정된 K리그 스타들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리오 만주키치, 잔루이지 부폰 등 세계 최고 축구 스타들이 경기를 펼친다.
엠레 잔
손 흔드는 마리오 만주키치와 그 뒤를 따르는 파벨 네드베드
블레즈 마튀디, 곤잘로 이과인, 마리오 만주키치(앞쪽부터 순서대로)
레오나르도 보누치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왼쪽)와 미랄렘 퍄니치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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