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2019'의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이사장이자 배우인 유동근(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의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이사장이자 배우인 유동근(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드라마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엔 전 세계 61개국, 270편의 드라마가 출품됐으며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본심 진출작 28편과 28명의 개인상 후보가 공개됐다. 다음 달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인사하는 유동근 심사위원장
발언하는 양윤석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평론가 피어스 콘란
심사위원 정윤정 작가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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