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배우 이엘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판타지 드라마다. 오는 31일 첫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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