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갑작스레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소녀상과 함께 우산을 쓰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 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갑작스레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소녀상과 함께 우산을 쓰고 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397차 수요집회.
소녀상의 목소리를 손피켓으로 전달하는 참가자들.
집회 도중 갑작스레 내리는 비. 모두가 우산을 쓰고 집회를 이어가는데...
소녀상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한 참가자.
'소녀상아, 비 맞지마'
'이어가겠습니다. 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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