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부 20m 하이다이빙 3-4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광주=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23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부 20m 하이다이빙 3-4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여자부 20m 하이다이빙 3-4라운드에서는 호주의 라이아난 이프랜드가 165.10점을 보태며 4라운드 합계 298.05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에 앞서 서로를 격려하는 참가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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