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수구경기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결정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이선욱 선수(왼쪽)가 뉴질랜드를 상대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광주=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23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수구경기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15-16위 결정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이선욱 선수(왼쪽)가 뉴질랜드를 상대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열린 남자 수구 15-16위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뉴질랜드와 막판 승부 던지기 끝에 5-4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응원차 경기장을 찾은 김정숙 여사
이성규 선수의 극적인 동점슛
슈퍼 세이브를 하는 정병영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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