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 이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한 마트에 일본 제품 판매를 거부하는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 이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한 마트에 일본 제품 판매를 거부하는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365싱싱마트, 점포 안에 일본 제품 판매 거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우리 마트는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한 고객이 주류 매대에서 국산 제품을 고르고 있다.
사라진 '마일드 세븐', 담배 역시 마찬가지
가게 밖의 주류 창고에는 국산 제품이 가득 쌓여있다.
'과거사 반성없는 일본'
꺼지지 않는 불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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