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방문해 청년 외식 스타트업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방문해 청년 외식 스타트업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를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1개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주방 관련 규제를 완화해 준 식약처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안전 규제는 더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위한 규제는 과감하게 풀어달라"고 말했다.
청년 외식 스타트업 대표들과 식약처를 찾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청년 대표들을 바라보며 시종일관 미소 짓는 박 회장
청년 대표들이 발언을 시작하자 생각에 잠긴 박 회장
갑자기 꺼내 든 휴대전화
'찰칵!' 청년 대표의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남기는 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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