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조은비와 문나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광주=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조은비와 문나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남자 다이빙 스프링보드 1m 결승에서 한국의 조은비와 문나윤은 261.12점을 받아 12개팀 중 10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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