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우하람과 김영남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광주=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우하람과 김영남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두 선수는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372.33점을 기록해 12개팀 중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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