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2019 복날추모행동'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개 도살 금지를 호소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초복인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2019 복날추모행동' 집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개 도살 금지를 호소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개 도살을 방치하고 있는 정부에 전향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