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과 장동민, 유병재, 허경환(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텐포드호텔에서 열린 XtvN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양세찬과 장동민, 유병재, 허경환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텐포드호텔에서 열린 XtvN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씬의 퀴즈' 미지의 게임 마스터 '씬'이 각각 다르게 제공해 주는 영상 정보를 서로 공유해 6인이 하나의 답을 도출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게임쇼이다.
양세찬
장동민
유병재
허경환
이준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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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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