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프라이버시 특보 공식 방한의 의미와 한국 프라이버시 실태 NGO 보고서 소개'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가운데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유엔 프라이버시 특보 공식 방한의 의미와 한국 프라이버시 실태 NGO 보고서 소개'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가운데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15일 예정된 유엔 프라이버시 특별보고관 조셉 카나타치의 공식 방한을 앞두고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건강과 대안,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 11개 시민사회단체는 한국 사회의 프라이버시 실태 보고서를 작성해 카나타치 특보에게 제출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프라이버시 특보 방한의 의미와 이들 단체가 제출한 주요 내용을 브리핑했다.
발언하는 민변 서채완 변호사
진보네트워크 이미루 활동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리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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