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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낮 최고 36도 폭염…'물놀이장 찾은 아이들'

  • 포토 | 2019-07-06 17:01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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