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인형탈을 쓰고 일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인형탈을 쓰고 일하던 한 아르바이트생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서울
이 무더운 날씨에 인형탈을 쓴 채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잠시 탈을 벗고 부채질을 하지만 여전히 더워요
숨이 턱 막히는 날씨
'덥지만 열심히'
'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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