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현(왼쪽)과 신지예 아나운서가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이선화 기자
[더팩트|부천=이선화 기자] 배우 김다현(왼쪽)과 신지예 아나운서가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제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폐막작은 배우 김상경이 주연을 맡은 '남산 시인 살인사건'으로 선정됐다.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한국전쟁 이후 서울 명동의 한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여 명의 용의자와 수사관의 숨 막히는 심리 대결을 다룬 추리극이다.
신지예 아나운서
배우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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