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케이주 투여 환자들의 법무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오킴스 소속 엄태섭 변호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인보사 투약 환자 안전관리 종합 대책안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과 개별적으로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인보사케이주 투여 환자들의 법무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오킴스 소속 엄태섭 변호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인보사 투약 환자 안전관리 종합 대책안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과 개별적으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오킴스는 코오롱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2차 소송에 참여한 원고들을 대리해 4일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킴스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달간 진행된 2차 모집기간동안 총 523명의 피해환자들이 소송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위임장 등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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