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 간담회에 김영우 의원과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가 당시 사진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앞에 놓인 건 당시 북 어선에 실린 어망과 비슷한 그물로 목격자에 따르면 조업한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 간담회에 김영우 의원과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가 당시 사진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앞에 놓인 건 당시 북 어선에 실린 어망과 비슷한 그물로 목격자에 따르면 조업한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북한 어선 삼척항 입항 사건 신고자 및 촬영자 초청 간담회에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참석해 당시 상황을 촬영한 전동진 씨(왼쪽에서 세 번째)와 최초 신고자인 김경현 씨(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우 의원, 나 원내대표, 최초 촬영자인 전동진 씨.
김영우 의원, 나경원 원내대표, 당시 상황을 촬영한 전동진 씨와 최초 신고자 김경현 씨(왼쪽부터)가 참석해 김영우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생각에 잠긴 김도읍 의원
당시 상황 설명하는 최초 신고자 김경현 씨
당시 사진을 촬영한 전동진 씨(오른쪽)가 참석해 북 어선에 실려있던 어망과 비슷한 그물을 들고 있다.
사진 촬영자와 대화 나누는 나경원 원내대표
'안보가 뚫렸다'라며 미소짓는(?) 자유한국당
사진 보며 당시 상활 설명하는 최초 신고자 김경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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