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왼쪽)과 김소영 부부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3'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방송인 오상진(왼쪽)과 김소영 부부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3'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메이트3'는 스타들이 직접 외국인 게스트를 자신의 집에서 맞이해 함께 지내며 추억을 쌓아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붐과 김소영, 오상진, 유라, 이규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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