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앞두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왼쪽)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앞두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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