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금속노조쌍용자동차지부,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등 경찰 인권침해 8대 사건 피해자 단체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폭력 사과와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권고 즉각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금속노조쌍용자동차지부,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등 경찰 인권침해 8대 사건 피해자 단체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폭력 사과와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권고 즉각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공식종료 한 달을 앞둔 시점에서 국가 폭력에 대한 경찰청장의 사과와 즉각적인 권고 이행을 촉구하고, 민갑룡 경찰청장의 면담 요청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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