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남자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룬 한국 대표팀의 김대환, 공요균 코치, 정정용 감독, 오성환 코치(왼쪽부터)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월드컵 결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남자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룬 한국 대표팀의 김대환, 공요균 코치, 정정용 감독, 오성환 코치(왼쪽부터)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월드컵 결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감독이 이끈 U-20 한국 대표팀은 지난 17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와 격돌, 1-3으로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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