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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고 이희호 여사 발인 엄수

  • 포토 | 2019-06-14 06:47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발인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차남 김홍업 전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삼남 김홍걸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희호 여사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발인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차남 김홍업 전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삼남 김홍걸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희호 여사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발인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차남 김홍업 전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삼남 김홍걸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희호 여사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발인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차남 김홍업 전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삼남 김홍걸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희호 여사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발인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차남 김홍업 전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삼남 김홍걸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희호 여사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발인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차남 김홍업 전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삼남 김홍걸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희호 여사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발인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차남 김홍업 전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삼남 김홍걸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희호 여사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발인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차남 김홍업 전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삼남 김홍걸 씨(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희호 여사의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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