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환경의 날을 맞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동아오츠카, 2019 포카리챌린지 캠페인'을 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동아오츠카가 환경의 날을 맞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동아오츠카, 2019 포카리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한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벨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도입한 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알리고, 분리수거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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