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시가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일 서울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계동마님댁 단오맞이’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북촌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세시풍속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단오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알리는 세시 절기로,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탓에 양기가 강한 날로 간주한다. 이에 악귀를 물리치고 더위를 대비하기 좋은 날로 여겨 예로부터 나쁜 병을 예방하고, 액을 쫓기 위한 다양한 세시풍속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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