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배우 여진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된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 분)와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0.9.(여진구 분)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입장하는 여진구
'오늘도 잘생김이 뿜뿜~'
이것이 바로 '정변의 바른 예'
꽃을 들고 포토월로
'이제는 소년이 아닌 남자'
'누나 팬들에게 바치는 꽃?'
포즈취하다 '빵~'
'훈훈해~' 그저 흐뭇한 누나팬들
'다들 우리 진구 잘생긴 얼굴 좀 봐주세요'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연상연하 커플이에요~'
기대되는 방민아와 '꿀케미'
'절대그이' 꼭 봐주세요!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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