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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한국 연락사무소 개소식

  • 포토 | 2019-05-13 18:06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는 세계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UN에 설립된 상설 농식품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기구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 사무총장(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한국 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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