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10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케이팝(K-POP)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 가운데, 무대에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 댄스팀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10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케이팝(K-POP)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팀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서울시 주최 및 주관으로 플랫폼 창동61, 어반댄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등이 협력해 열린 이번 행사는 신예 댄서를 발굴하는 ‘넥스타 컴페티션’, 댄스클래스, 댄스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케이팝(K-POP)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
멋진 공연을 위해 단장하는 어린이들
'연습도 꼼꼼하게~'
'마음껏 끼를 발산해요~'
신예 댄서 발굴을 위한 무대~
'나도 케이팝 스타가 될 수 있을까?'
어린이도~
외국인도~
함께 즐기는 신나는 케이팝 댄스페스티벌
'케이팝 댄스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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