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청 3차 을지로 민생현안회의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6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이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우원식 의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이학영 의원.
청와대와 정부, 더불어민주당은 가맹점, 공기업 하도급, 대형 유통, 비정규직 노동자, 가계 부채 등을 5대 민생분야로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5대 분야 10대 과제'를 중간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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