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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국토부, 3기 신도시로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추가 선정

  • 포토 | 2019-05-07 11:33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3기 신도시로 고양시 창릉, 부천시 대장지구를 지정 발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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