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나경원 원내대표(왼쪽)와 황교안 대표가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와 황교안 대표가 무거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29~30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공수처설치법·검경수사권조정안·선거제 개혁안을 패스트트랙(안건 신속처리제도)으로 지정했다.
허탈한 표정의 임이자 의원
패스트트랙을 막지 못해 삭발한 박대출 의원
목 깁스한 박덕흠 의원
무거운 표정으로 의총 참석한 황교안 대표(왼쪽)와 나경원 원내대표
손목 다친 조경태 최고위원(왼쪽)
모두발언 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모두발언 하는 황교안 원내대표
다시 싸우자!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