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29일 오후 자유한국당의 거센 반발 속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2건,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가운데 이상민 위원장(오른쪽)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국회=이덕인 기자

[더팩트ㅣ국회=이덕인 기자]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29일 오후 자유한국당의 거센 반발 속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2건,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가운데 이상민 위원장(오른쪽)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왼쪽)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왼쪽), 오신환 의원이 참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상민 위원장(왼쪽)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이상민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사개특위 간사(왼쪽)가 이상민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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