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이 선거법 개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법안 등에 대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29일 시도하기로 한 가운데, 정개특위 앞에서 선거제 패스트트랙지정 저지 농성을 벌이는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왼쪽)이 회의실을 찾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밀어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여야 4당이 선거법 개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법안 등에 대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29일 시도하기로 한 가운데, 정개특위 회의실 앞에서 선거제 패스트트책지정 저지 농성을 펼치는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왼쪽)이 회의실을 찾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밀어내고 있다.
정개특위 회의실을 찾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오른쪽)
강 의원을 밀어내는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왼쪽)
은근슬쩍 '터치?'
'가세요'
'가~'
'얼른 가세요~'
팔을 붙잡고...'가시라고요~'
강 의원 밀어내는 임이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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