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보호법 위반·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동물 보호법 위반·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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