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조아연(왼쪽)과 이승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양주=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양주=남용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조아연(왼쪽)과 이승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조아연(오른쪽)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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