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과 공로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23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50년 기념행사 및 기술서적 발간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3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50년 기념행사 및 기술서적 발간회'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도시철도는 최초의 1호선 서울역~청량리 지하구간 계획, 설계를 시작한 지난 1970년 3월부터 2019년 4월 현재까지 50년을 맞았다.
관계자와 인사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용섭 광주시장(왼쪽부터)
공로자 표창하는 박 시장(왼쪽)
기념사 하는 박 시장
서울 도시철도 50년 경과 보고하는 한제현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축사하는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축사하는 이용섭 광주시장
축사하는 바스마 다힐 압둘자흐라 아셀미 바스라주의회 기획위원장
업무협약 맺는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이용섭 광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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