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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송강호 기생충으로 '5번째 칸'… 안내자 봉준호와 함께

  • 포토 | 2019-04-22 12:38
봉준호 감독(왼쪽)과 그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배우 송강호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의 제작 보고회를 마치고 대화하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남윤호 기자
봉준호 감독(왼쪽)과 그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배우 송강호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의 제작 보고회를 마치고 대화하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봉준호 감독(왼쪽)과 그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배우 송강호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의 제작 보고회를 마치고 대화하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기생충'은 백수 기택(송강호 분)의 가족이 IT 기업의 경영자 박사장(이선균 분) 가족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가족희비극'으로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봉준호 감독(왼쪽)과 그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배우 송강호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의 제작 보고회를 마치고 대화하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남윤호 기자

봉준호 감독(왼쪽)과 그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배우 송강호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의 제작 보고회를 마치고 대화하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남윤호 기자

봉준호 감독(왼쪽)과 그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배우 송강호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의 제작 보고회를 마치고 대화하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남윤호 기자

봉준호 감독(왼쪽)과 그의 페르소나로 꼽히는 배우 송강호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의 제작 보고회를 마치고 대화하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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