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조여정(왼쪽)과 박소담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기생충'은 백수 기택(송강호 분)의 가족이 IT 기업의 경영자 박사장(이선균 분) 가족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가족희비극'으로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